코딩이나 HTML을 공부하려면 

꼭 필요한게 HTML편집기입니다.

많은 html편집기와 html 에디터 중에서

최고를 뽑으라고 하면 

아톰 에티더를 추천합니다.

아톰 에디터 아톰 에디터


아톰 에디터는

직접 사용을 해보면 장점이 많은 프로그램입니다.


아톰 에디터의 가장 큰 장점은

무료이면서 강력한 퍼포먼스입니다.


아톰 에디터는 오픈소스이기때문에 

다양한 확장기능과 

윈도우 뿐만 아니라 리눅스 등 다양한 os와 

대부분의 PC 환경에서 사용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운영하는데 살짝 무겁기는 하지만

그래도 어지간한 pc에서는 대부분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html편집기!!!

아톰 에디터 Atom editor 설치를 해보겠습니다.

 

구글에서 아톰에디터를 검색합니다.

아톰 에디터 아톰 에디터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아톰 에디터를 다운 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검색 후 아톰 에디터 공식 사이트로 점속을 하거나 

아래를 클릭해서 다운로드를 실행합니다.


아톰에디터 다운로드 

아톰 에디터 아톰 에디터

아톰 에디터 공식 홈페이지가 실행 되면 

우측 하단의 다운로드 버튼을 눌러서 아톰 에디터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파일이 다운 로드하고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해줍니다.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하면

설치 화면이 보입니다.

알아서 설치를 해주니까 

설치 되는 동안 잠깐만 기다리면 됩니다.

아톰 에디터 아톰 에디터

안내문구나 나오는데

그냥 Open Setup log를 클릭하면 됩니다

아톰 에디터 아톰 에디터

Open Setup log을 클릭하고 잠시 기다리면

설치가 완료 됩니다.


아톰 에디터 아톰 에디터

생성된 아이콘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입니다.

위의 파란 박스는 시간 나실 때 꼭 읽어보시가 바랍니다.

지금은 아톰 설치를 하는게 중요하니 

그냥 YES를 클릭합니다.

아톰 에디터 아톰 에디터

아주 간단하죠.

이제 open a Project를 클릭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됩니다.

아톰 에디터 아톰 에디터


html편집기!!!

아톰 에디터 Atom editor 설치하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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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실감이 나지않는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자살.

정말 마음이 아프다.
존경하고 좋아하는 정치인을 또 한명 잃었다

꼭 이럴게 극단적인 선택을 해야했을까하는 원망이 들기도 한다. 노회찬 의원의 생을 보면 이보다 더 한일들도 많았을텐데 꼭 이런 선택을 해야했을까~~

많이 힘들었나보다~
노회찬의 정치적 동반자인 심상정의원과 정의당은 많은 숙제가 생겼을것이다. 더 이상 좋은 정치인을 잃지않았으면 좋겠다.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지난 23일 서울 중구 한 고층 아파트에서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가운데, 정의당이 노회찬 원내대표의 유서를 공개했다.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유서는 정의당 앞으로 보낸 유서로, “2016년 3월 두 차례에 걸쳐 경공모(경제적공진화모임)로부터 4000만원을 받았다. 나중에 알았지만, 다수 회원의 자발적 모금이었기에 마땅히 정상적인 후원 절차를 밟아야 했다. 그러나 그러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누굴 원망하랴. 참으로 어리석은 선택이었으며, 부끄러운 판단이었다. 책임을 져야 한다”“무엇보다 어렵게 여기까지 온 당의 앞길에 큰 누를 끼쳤다. 이정미 대표와 사랑하는 당원들 앞에 얼굴을 들 수 없다. 정의당과 나를 아껴주신 많은 분께도 죄송할 따름이다. 잘못이 크고 책임이 무겁다. 법정형으로도 당의 징계로도 부족하다”고 전했다.

여기에 고인은 “사랑하는 당원들에게 마지막으로 당부한다. 나는 여기서 멈추지만 당은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국민 여러분! 죄송합니다. 모든 허물은 제 탓이니 저를 벌해 주시고, 정의당은 계속 아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노 원내대표는 이와 함께 나머지 2통의 유서로 가족들에게 글이 남기기도 했다. 

한편 경공모는 ‘민주당 댓글조작 사건’으로 구속된 드루킹 김동원 씨가 이끄는 조직이다. 노 원내대표는 드루킹 일당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특검 수사를 받아 왔다.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유서 전문

2016년 3월 두 차례에 걸쳐 경공모로부터 4000만원을 받았다.

어떤 청탁도 없었고 대가를 약속한 바도 없었다.

나중에 알았지만 다수 회원들의 자발적 모금이었기에 마땅히 정상적인 후원절차를 밟아야 했다. 그러나 그러지 않았다.

누굴 원망하랴.

참으로 어리석은 선택이었으며 부끄러운 판단이었다.

책임을 져야 한다.

무엇보다 어렵게 여기까지 온 당의 앞길에 큰 누를 끼쳤다.

이정미 대표와 사랑하는 당원들 앞에 얼굴을 들 수 없다.

정의당과 나를 아껴주신 많은 분들께도 죄송할 따름이다.

잘못이 크고 책임이 무겁다.

법정형으로도 당의 징계로도 부족하다.

사랑하는 당원들에게 마지막으로 당부한다.

나는 여기서 멈추지만 당은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국민 여러분 죄송합니다!

모든 허물은 제 탓이니 저를 벌하여 주시고 정의당은 계속 아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2018년 7월 23일 노회찬 올림.
이런 어이없는 사건이~~ㅠㅠ

노회찬의원이 오전 9시38분경에 약수동 자택 아파트에서 투신자살을 했네요~~
이런 날벼락이 있나~~

드루킹 관련해서 뇌물의혹을 받고있던 노회찬 원내대표가 투신자살을 했네요

드루킹도 드루킹이지만 드루킹을 사주한 검은 음모를 꼭 밝혀야 합니다.

특검은주눅들지말고. 죽음이 면죄부가 되지않음을 꼭밝히고. 드루킹을 역조정해 정적을. 죽여 차
기를 노리는자가있는지도 정말 밝혀야할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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